29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용주는 이날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4세다. 고인의 지인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1982년생인 고인은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해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먹은 영애씨', '푸른거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했다. 특히 '푸른거탑'에서 신병 캐릭터를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인은 생전 심근비대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년 인터뷰를 통해 해당 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