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백수 이세돌’ 2화에서 이세돌은 판매 경력직 조혜련과 첫 만남을 가졌다. 조혜련은 이세돌에게 장사수완을 전수하기 위해 출격했지만, 이세돌은 조혜련을 알아보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숨 가쁜 요구르트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이세돌을 프레시 매니저 복장으로 맞이한 조혜련은 ‘저 알아보시겠어요?’라고 물으며 이세돌을 강제 저장했다. 조혜련은 “나는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시장에서 쑥갓을 직접 팔았다”라고 쑥갓 판매왕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후 조혜련은 이세돌에게 “판매자가 눈을 돌리는 순간 손님도 돌아선다”며 5초간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기 수업을 진행했다. 이세돌은 조혜련의 희번덕한 눈을 이겨내고 “세돌이 귀여워”를 연발하며 세돌앓이를 시작했다.
이세돌, 조혜련과 첫 만남…알아보지 못하는 굴욕
이세돌이 조혜련과 첫 만남을 가졌지만, 조혜련을 알아보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10월 30일 방송되는 KBS 2TV ‘백수 이세돌’ 2화에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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