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당신은 참교육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허재는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해 "내가 왕이고 아내는 내 밑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며 "혼인신고도 아내가 혼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살다 보니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출연진은 허재가 아내로부터 "제발 혼자서 좀 해봐라"라는 핀잔을 자주 듣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허재는 아내가 차려둔 반찬을 혼자 찾지 못하거나 그릇 위치를 모르는 등 일상적인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최근 아내가 손을 씻으라고 잔소리를 한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바꾸라는 주변의 조언에 대해서는 "나름의 확고한 고집이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