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방식약청이 제조·유통·판매업체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합동점검과 연계해 추진된다. 연구원은 합동점검 과정에서 수거한 전, 나물, 탕류 등 조리식품과 조기, 갈치 등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중금속, 인공감미료, 동물용 의약품 등의 기준 적합 여부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생산 지역 기초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해 회수·폐기 및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