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백봉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 이용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백봉기는 고인과의 이별을 실감하기 어렵다는 심경과 함께 생전 더 자주 연락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미안함을 드러냈다. 고 이용주는 지난 29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고인은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데뷔해 '안녕, 프란체스카',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신병 역할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