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을 발표하며 신혼여행 계획을 공유했다. 솔비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따르면,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그리스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KBS JOY·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고,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솔비는 '오만추' 녹화 당시 신혼여행을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로마 공주'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와 그리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은이는 유럽의 정세 때문에 만류했지만, 솔비는 이탈리아의 4월 날씨가 좋다는 정보를 토대로 시칠리아 여행을 고집했다.
솔비와 이규한은 '오만추'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