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55세 남성 의뢰인이 6살 연상의 여자친구에게 당한 사기 피해 사례가 소개된다. 의뢰인은 2025년 2월 지인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와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약속했다. 여자친구는 5개월간 의뢰인의 옥수수 장사를 무보수로 돕고 의뢰인 모친상 당시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여자친구는 자신을 100억 원대 자산가라고 소개하며 코인 투자를 권유했고, 의뢰인은 이를 믿고 총 7천만 원을 건넸다. 출연진인 데프콘은 의뢰인의 외로움과 슬픔이 범행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이며, 단독 범행이 아닌 조직적인 사기단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과거 레스토랑 운영 당시 겪었던 700만 원 규모의 카드 사기 피해 경험을 공개할 예정이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7천만 원 편취한 연인 사기 의혹 추적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00억 원대 자산가를 자처하며 연인에게 접근해 7천만 원을 가로챈 여성의 실체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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