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경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며 그라운드와 더그아웃이 침수되는 등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다.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 방수포 설치가 지연되었고, 더그아웃으로 물이 들이차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4시 35분경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대구 삼성-KT전, 갑작스러운 폭우로 우천 취소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 직전 쏟아진 폭우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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