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은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취기가 역력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과 소통했다. 방송 중 그는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거나, 음주 방송을 우려하는 팬들에게 한국인은 이 시간에 잠들어 있어 말릴 사람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최현욱의 과거 사생활 관련 논란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그는 2023년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한 영상이 공개돼 과태료를 납부하고 사과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SNS에 올린 사진에 전라 상태의 신체가 반사되어 노출되는 사고를 겪기도 했다. 또한 최근 KBO 포스트시즌 시구 당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한 위협적인 투구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 대해 일부 팬들은 짧은 시간 동안 팬들과 가볍게 소통한 해프닝일 뿐이라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