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츠키는 과거 MBC 예능 '극한84'를 통해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도전해 완주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츠키는 완주 과정에서 발톱이 빠지고 양말이 피범벅이 될 정도로 부상을 입었음을 밝혔다. 그는 대회 초반에는 아름다운 경치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나, 30km 지점을 넘어서면서는 아이돌로서의 본분을 떠올리며 완주를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설명했다. 츠키는 눈물과 콧물, 침을 흘리며 마지막 10km 구간을 버텨내 결국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