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로즈테라스'와 '코튼빌리지' 2종으로 구성됐다. 소영 작가는 발달장애와 신체적 제약을 극복하고 12년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분기부터 브랜드 쿤달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350㎖ 대용량으로 제작된 해당 제품은 내용물을 모두 사용한 뒤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출시를 기념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정상가 대비 약 33%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이 일상적인 소비 과정에서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