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원훈은 지예은의 생일마다 선물을 챙겨왔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김원훈으로부터 조명, 미스트, 립밤, 가방, 밥솥 등을 선물 받았다고 언급했다. 김원훈은 지예은이 생일 때마다 연락해 생일임을 알린다고 설명했고, 지예은은 친분 관계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지예은이 김원훈에게 답례로 순면 반팔티를 선물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김원훈은 이를 바닥 청소용으로 사용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은 김원훈이 방송 출연 전 자신에게 선물 목록을 언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