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행사 당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축복받은 느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해당 행사에서 지나는 K팝 댄스 챔피언십의 심사위원으로서 참가자들의 커버 댄스 무대를 평가했다. 주최 측은 한국계 캐나다인인 지나를 스페셜 MC로 초청하며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의 곡으로 활동했으나, 2016년 미국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받은 뒤 국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지인 소개로 만난 남성과 호감을 갖고 만났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