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망곰베어스 데이’를 넘어 팬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형태로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를 끝으로 잠실구장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는 두산은 ‘레트로’를 테마로 설정해 유니폼과 상품, 현장 이벤트 등에 일관된 콘셉트를 적용했다. 행사 기간에는 선수단이 참여한 ‘망곰베어스 사생대회’를 비롯해 ‘망곰이 콧물 터트리기’, 체험형 부스, 그라운드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경기 전 브라스밴드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등을 통해 야구장을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몄다. 팝업스토어는 최근 3년간 운영된 팝업 중 일 평균 매출과 방문객 수에서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커스텀 아크릴 키홀더인 ‘저지스냅’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두산은 지난 2024년부터 망그러진 곰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초 ‘V RUN’ 행사에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IP를 단순 소비재에서 경험형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망그러진 곰’ 협업 ‘망곰베어스 페스티벌’ 개최
두산 베어스가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협업해 잠실야구장에서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스포츠 지식재산권(IP) 활용의 새로운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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