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는 이날 방송에서 남동생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정은지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남동생이 부산에서 직접 운전해 서울까지 올라와 케이크를 전달하고 새벽에 다시 내려갔던 일화를 소개하며 남동생의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또한 평소에도 서로 '사랑한다'는 표현을 주고받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자신의 여동생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정은지와는 다른 반응을 보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