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인터뷰를 통해 '김부장' 종영 이후 대중의 반응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드라마 '자이언트'를 언급하던 시청자들이 이제는 극 중 배역인 '주강찬'을 기억해 준다며, 배역 이름이 실제 성과 같아 개명을 고민했다는 농담을 건넸다. 극 중 호흡을 맞춘 소지섭과의 액션 촬영에 대해서는 두 배우의 합이 중요했다고 강조하며,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 당시 소지섭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주상욱은 촬영 시간이 부족해 생략된 액션 장면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아내인 배우 차예련과의 동반 출연 가능성에 대해서는 촬영 중 서로 마주치지 않는 조건이라면 가능할 것이라며 쑥스러움을 드러냈다. 9살 딸을 둔 아버지로서의 일상과 30대 시절보다 한결 편안해진 배우 생활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