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이 경상도 지역의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구의 한 피자집에서 최홍만은 먹방 촬영 중 카메라 구도를 잡는 과정에서 양상국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부산의 연탄구이집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봉사활동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최홍만이 과거 연탄 나르기 봉사 경험을 언급하자 양상국은 "기부 좀 하라. 광고 5개를 찍는다고 소문을 냈다"고 농담 섞인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최홍만은 당황하며 "미안하다. 너를 이길 수가 없다"고 답했다.
양상국, 예능 프로그램서 최홍만에 기부 권유
코미디언 양상국이 방송인 최홍만에게 기부를 권하며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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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30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물](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5512_web.jpg?rnd=2026083110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