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그룹은 9월 1일 창립 41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를 열어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그룹은 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케이카를 인수한 뒤 사명을 변경한 'KG모빌리티 플랫폼'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KG그룹은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 자랑스러운 KG인상'은 콘크리트 혼화제 사업의 수출 확대와 신규 상품유통사업 성과를 낸 백민재 KG케미칼 상무가 수상했다. 또한 그룹 장학재단인 재단법인 선현은 소방관 자녀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곽재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41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10년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