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은 지난 29일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서 해당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어워즈에는 총 2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편 가운데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살인자 윗집 그녀'는 성공을 위해 연쇄살인 범죄를 방조하는 스릴러 작가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물로, 이주승과 배우 윤소이가 출연했다. 이주승은 SNS를 통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수상을 책임감의 계기로 삼아 작가이자 감독, 배우로서 계속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주승은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도 같은 작품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은 한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
배우 이주승, 연출작 '살인자 윗집 그녀'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대상 수상
배우이자 감독인 이주승이 연출한 작품 '살인자 윗집 그녀'가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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