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영화 비광에서 톱스타에서 생계형 배우로 전락한 남미 역을 맡아 새로운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역을 위해 처음으로 머리를 탈색하고 흡연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하지원은 감독이 다양한 종류의 담배를 선물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선영에 대해서는 연기력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함께 연기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가 딸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사건에 휘말린 딸을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