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경북 포항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위로의 뜻을 전했다. 강 실장은 당초 예정됐던 수석보좌관회의를 취소하고 조문했으며, 조 대법원장에게 대통령의 위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또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대표는 앞서 당내에 장례 기간 조 대법원장에 대한 직접적인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고 최대한 예우를 갖출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빈소를 찾았다. 조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관 서면 제청 관련 현안질의는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