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경북 포항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위로의 뜻을 전했다. 강 실장은 당초 예정됐던 수석보좌관회의를 취소하고 조문했으며, 조 대법원장에게 대통령의 위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또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대표는 앞서 당내에 장례 기간 조 대법원장에 대한 직접적인 거명이나 호명을 자제하고 최대한 예우를 갖출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빈소를 찾았다. 조 대법원장의 부친상으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관 서면 제청 관련 현안질의는 취소됐다.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에 정치권 조문 이어져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 고(故) 조부환 씨가 별세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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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 고(故) 조부환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8/31/rcv.NEWSIS.NEWSIS.20260831.NISI20260831_0021417832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