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지은은 스스로를 안정형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으나, 최근 불안형일 가능성을 인지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진행된 '연애전쟁 MBTI' 검사 결과, 김지은은 상대의 의도를 추리하는 '궁예형'이자 '취조형'으로 분류됐다. 서장훈은 해당 유형에 대해 평소에는 상대를 세심하게 배려하지만, 갈등 상황에서는 냉철하게 상황을 따져 상대가 취조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은은 과거 연인들로부터 '왜 혼자 추리하고 생각하느냐'는 말을 자주 들었다며 해당 결과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