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파일럿 프로그램 '민티07'을 통해 첫 방송을 송출했다. 김민석 당대표가 직접 출연해 당의 핵심 의제와 정책 비전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방송에서 당의 공식적인 정무·정책 기조와 국정 홍보 기조를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첫 방송에서는 당의 미래 전략을 담은 10대 혁신특별기구인 '메가텐'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방송은 박영식 전 연합뉴스TV 앵커와 안태훈 전 JTBC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향후 2주간 파일럿 방송을 거쳐 정규 편성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민주당TV의 출범을 두고 일각에서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시사 프로그램과의 관계에 주목하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SNS를 통해 민주당TV는 당의 공식 기조를 전달하는 매체이며, 기존 민간 미디어와는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