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열은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 출연해 부모님이 수년 전부터 암 투병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두 분이 함께 병마와 싸웠으나 지난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으며, 어머니는 현재까지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열은 가족의 건강에 대해 언급하며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부친상 당시 동료 코미디언 양상국이 가장 먼저 달려와 도움을 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기열은 양상국이 당시 큰 힘이 되어주었으며, 최근 양상국이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에 기쁨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