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본 이들의 '물린 주식 자랑전'이 진행됐다. 출연진과 관객들은 반도체주 투자로 20% 손실을 본 사례, 배터리주에 3억 원을 투자했다가 3분의 1토막이 난 사례, 상장폐지 종목을 보유했던 경험 등을 공유했다. 또한 남편이 몰래 주식을 매도해 갈등을 겪은 부부의 사연도 소개됐다. 개그맨 정승우는 '장투교' 최병욱 전도사 캐릭터로 출연해 투자자들을 위로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투병 중인 가족을 향한 사연과 김기열의 부모님 투병 경험담 등 감동적인 이야기도 함께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