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제철 시기, 대중성,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달 이달의 수산물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전어는 청어과 어종으로 가을철 살이 올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뼈째 먹을 수 있어 칼슘 섭취가 가능하며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조리법으로는 소금구이와 회, 회무침 등이 있다. 함께 선정된 향어는 잉어과 민물고기로 1970년대 국내에 도입된 이후 주요 내수면 양식 어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기준 국내 생산량은 약 1700톤으로 집계됐다. 향어는 잔가시가 적고 육질이 탄력 있어 회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으며, 매운탕이나 찜, 구이 등으로도 조리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수산물 정보 포털 '어식백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9월 이달의 수산물로 전어·향어 선정
해양수산부가 9월 이달의 수산물로 가을철 별미인 전어와 향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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