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동서의학의 만남: 소아부터 노년까지 근골격계 건강을 위한 통합의학적 접근'을 주제로 열렸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미국 현지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로, 인디애나 의대를 비롯해 하버드 의대, 캘리포니아대 어바인(UCI) 의대 등 국내외 의학 전문가 50명이 연자로 참여했고 전 세계 의료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4개의 기조연설과 11개 세션이 진행되어 통증 관리, 침 치료 사례, 근막 치료 기전, 종양학 및 노화 관련 운동 치료 등 통합의학의 최신 지견이 논의됐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영상 검사로 확인되는 1차 병변 외에 잘못된 보행이나 근막 긴장으로 발생하는 '이차성 통증 유발점'을 타깃팅하는 초음파 가이드 정밀 약침 치료법을 제시했다. 또한 리처드 해리스 UCI 석좌교수는 경혈 연구 플랫폼인 'TARA'를, 테리 로그마니 인디애나대 교수는 '힘 기반 도수요법(FBM)' 모델을 소개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영상 폐회사를 통해 향후 세계 연구진과의 교류를 확대해 통합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미국 인디애나 의대와 '2026 AJA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2026 자생국제학술대회(AJA)'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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