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는 지난 8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전남편 일라이와 함께 출연했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 지연수는 방송이 자극적인 부분 위주로 편집되면서 자신이 까칠하거나 예민한 성격인 것처럼 오해를 받았고, 이로 인해 생활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일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방송 노출로 인해 본인뿐만 아니라 아들 민수 군도 상처를 받았다고 밝힌 지연수는 아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에 제주도로 이주해 2년간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생활 당시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으나, 현지 식당 사장들의 환대 등으로 위로받은 경험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