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과즙세연과 케이 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케이는 지인을 통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케이는 자신의 수면제 대리 처방 관련 입건 사실이 알려지자 개인 방송을 통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연인 관계인 과즙세연 또한 같은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른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