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방송된 16회에서는 주인공 고은설(전혜원 분)이 청마그룹에 정식 채용되어 복수의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은설은 강영훈(유태웅 분)을 상대로 채용을 관철해냈으며, 회사 내에서 강해라(주새벽 분)의 견제와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호하게 대응했다. 또한 고은설은 법인차량 이용 기록 등을 토대로 사건 당일 범인을 추적하며 용의자 명단을 확보하는 등 치밀한 복수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 전혜원은 이전과 달라진 고은설의 독기와 집념을 연기하며 극의 전개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