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데일 샌더스는 미국 메인주 카타딘산 정상에 도착하며 애팔래치아 트레일 종주를 마쳤다. 이번 완주로 샌더스는 해당 코스의 최고령 완주자 기록을 세우게 됐다. 샌더스는 과거 82세의 나이로 해당 코스를 완주해 기록을 보유했으나, 2021년 다른 이에게 기록을 내준 뒤 재도전에 나섰다. 이번 완주 과정에서 샌더스는 총 71번 넘어졌으며, 이 중 6번은 심각한 낙상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91세 미국 남성, 애팔래치아 트레일 최고령 완주
미국인 데일 샌더스(91)가 미국 동부 애팔래치아 트레일 3,530km를 완주하며 최고령 완주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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