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이 이장원·배다해 부부의 100세 할아버지가 조카에게 용돈을 주는 모습을 보며 씀씀이를 칭찬하자, 김구라는 김영옥의 사례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김영옥이 자신의 딸 돌 때 금 한 돈을 선물했다고 말했으나, 김영옥은 즉시 두 돈이었다고 정정했다. 이에 김구라는 당황하며 사과한 뒤 해당 선물을 딸의 등록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옥은 김구라가 선물에 대한 답례로 고기와 떡 등을 보내왔다며 훈훈한 일화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