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20분경 보령시 명천동의 한 아파트 인근을 지나던 행인들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사고로 70대 남성 1명과 10대 남녀 4명 등 총 5명이 어지러움과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경증 환자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벌집을 확인하고 수거해 제거 작업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