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2일 정일우가 전달한 기부금이 네팔 누와코트와 고르카 등 홍수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정일우는 굿네이버스의 특별 회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된다. 정일우는 홍수로 피해를 본 주민과 아동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굿네이버스는 홍수와 산사태 발생 직후부터 긴급구호 대응단을 구성해 지난 8월 28일부터 누와코트 이재민을 대상으로 식량과 생필품,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피해 지역 아동을 위한 아동 친화공간 구축과 심리·사회적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