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슈퍼컴퓨팅AI교육연구센터가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IT 분야에서 약 10년의 실무 경력을 갖춘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AI 이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 열린 입교식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96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중에는 10년 이상 경력의 IT 종사자를 비롯해 공공기관, 교육계 종사자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인력도 다수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파이썬 프로그래밍, 데이터사이언스,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 핵심 분야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학습한다. 이건우 총장은 산업 현장의 경험과 AI 전문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