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결에서 인규는 전갈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바다는 런웨이 콘셉트에 대형과 소품을 활용한 연출로 무대를 구성했다. 앞서 시그니처 안무 ‘스모크’를 인규에게 빼앗겼던 바다는 이번 승리로 디렉터 역량을 입증하며 눈물을 보였다. 저지들은 바다의 무대에 대해 질투가 날 만큼 부러운 디렉팅이라며 호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베이비주가 나인을 제압하고 승리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방송 후반부에는 프로그램 공식 음원 총괄 디렉터를 선발하는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이 시작됐다. 해당 미션은 총괄 디렉터 1인을 제외한 나머지가 백댄서가 되며, 총괄 디렉터에게는 탈락 후보 지목 권한이 부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안 영상 발표 과정에서 정민준, 시미즈, 캐스퍼 등은 혹평을 받았으나 바다와 나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