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도입된 명예이사 제도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위촉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와 집행, 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첫 명예이사로는 방송인 홍석천을 비롯해 류은혜 프랑스 정부 공인 문화 해설사,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양준호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홍보, 정책, 대외 협력, 지역 상권 등 소상공인 분야 전반에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명예이사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소상공인 정책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