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빈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걸그룹은 은퇴하면 뭐 먹고 살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해빈은 연습생 5년과 아이돌 생활 5년을 거쳐 구구단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그룹 활동 종료 후 마주한 현실과 변화된 삶을 전했다. 그는 아이돌 활동 당시 신인상을 받고 콘서트와 해외 공연 등을 경험했으나, 그룹 해체 이후 직업이 사라진 상황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했다고 밝혔다. 해빈은 순위나 타인의 평가에 매달리기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그는 본명인 한예서로서 일상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이자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N잡러’로 활동하고 있다. 구구단은 멤버 간 활동 격차와 개인 활동 전향 등의 이유로 데뷔 4년 만인 2020년경 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