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회장은 2일 열린 회의에서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해 핵심광물 분야의 산업 협력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천연가스 공급망 안정화와 재생에너지 협력을 통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 방산·우주·R&D 분야로의 파트너십 확대를 제안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회의에서 호주핵심자원연구소의 활동을 공유하며 기술 파트너십으로의 발전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1일 팀 에어즈 호주 산업혁신장관,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과 면담하고 포스코그룹의 철강·리튬·에너지 사업에 대한 호주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캐슬린 콘론 필바라미네랄즈 의장과 만나 리튬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은 1971년 철광석 구매를 시작으로 로이힐 광산 개발 참여, 필바라미네랄즈와의 합작 리튬 공장 가동, 세넥스에너지 인수 등 호주와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 호주서 민간 자원외교…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해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고도화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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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 회의에서 호주 측 위원장 마틴 퍼거슨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스코그룹)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7913_web.jpg?rnd=2026090210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