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이용 중 휠체어 이동식 경사로를 내려오다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낙상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박위는 장애인 이동 환경 개선과 사고 예방을 취지로 영상을 공개했으나, 근무자의 모습이 노출된 점 등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이후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으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자진 사임했다. 한편 박위의 부친인 박찬홍 PD와 인연이 깊은 배우 박진희는 지난달 20일 이후 소셜미디어에 새로운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다. 박진희는 과거 박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박찬홍 PD를 아버지로 부르고 박위와는 친남매처럼 지낸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박진희의 소셜미디어 활동 중단과 박위 논란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