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스튜디오C1은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산용마고와의 직관 경기가 최종 취소됐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보름 전 구장 대관을 확약받고 현장 답사 등 제반 준비를 마쳤으나, 티켓 예매 전날 저녁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사는 대관 재협의를 요청해 긍정적인 검토 답변을 받고 예매 일정을 연기했으나, 최종적으로 구장 측으로부터 대관 불가 입장을 전달받아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스튜디오C1은 팬들에게 혼선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향후 경기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