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과 김유나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해금 연주가인 김유나 씨는 국악중·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석사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음악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학에 출강 중이다. 특히 김 씨는 지하철 환승 안내방송 음악으로 알려진 '얼씨구야'의 연주자로 소개됐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녀 교육관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홍경민은 자녀의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원 일정을 중단하는 등 대학 진학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김유나 씨는 학업을 통한 배움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가수 홍경민, '동상이몽2'서 해금 연주가 아내 김유나 씨와 일상 공개
가수 홍경민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아내 김유나 씨와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과 자녀 교육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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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경민 아내 김유나. (사진 = SBS TV](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081_web.jpg?rnd=2026081206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