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과 김유나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해금 연주가인 김유나 씨는 국악중·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석사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음악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학에 출강 중이다. 특히 김 씨는 지하철 환승 안내방송 음악으로 알려진 '얼씨구야'의 연주자로 소개됐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자녀 교육관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홍경민은 자녀의 학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원 일정을 중단하는 등 대학 진학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김유나 씨는 학업을 통한 배움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