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생인 홍경민은 2014년 10살 연하인 김유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결혼 13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과거 가수와 연주가로 처음 만나 8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송에서 홍경민은 아내 김유나 씨가 국악중·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 서울대학교 음악 박사 과정을 마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고 소개했다. 김유나 씨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김유나 씨는 지하철 환승 안내음으로 잘 알려진 곡 '얼씨구야'의 연주자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유나 씨는 홍경민을 향해 '귀요미'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냈고, 홍경민은 과거 자신이 배우 고수와 닮은꼴로 언급되었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