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지난 1일 MC몽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MC몽은 지난 5월 SNS 라이브 방송에서 불법도박 모임을 언급하며 김민종의 실명을 거론했다. 김민종 측은 해당 주장이 허위사실이며, 이로 인해 1988년 데뷔 이후 쌓아온 명예가 훼손되고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 및 광고 계약 논의가 중단되는 등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민종과 유튜브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온 '영차티비' 제작진은 지난 2일 영상을 통해 김민종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제작진은 김민종의 성실함을 언급하며 검증되지 않은 의혹 제기로 인해 배우의 활동이 중단된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김민종, 불법도박 의혹 제기한 MC몽 고소…유튜브 제작진 공개 지지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연루 의혹을 제기한 가수 MC몽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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