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조기 완판된 '치로루초코 인절미모찌'와 '치로루초코 초코모찌'를 재출시하고, 지난 7월 선보인 '치로루초코 샤인머스캣타르트'와 8월 말 출시한 '치로루초코 스위트포테이토'를 더해 총 4종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해 해당 모찌 2종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어 출시 2개월 만에 13만 개가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해외여행 대중화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외 먹거리에 대한 국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소싱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22일 출시한 '오하요 브륄레 밀크'는 9월 2일까지 35만 개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소싱 상품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품절 사태를 빚었던 '생초코파이'는 이달 20만 개 이상을 공급하고 11월에는 약 60만 개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유하연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담당 MD는 세계 각지의 화제성 높은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편의점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소싱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