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는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최유리 콘서트 인 재팬'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연말 첫 일본 공연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 최유리는 한층 능숙해진 일본어 실력으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날 공연에서 최유리는 '바람', '동그라미' 등 대표곡을 비롯해 첫 일본어 곡 '아마, 우리'와 일본어 신곡 '토코토코'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의 마지막은 '숲' 일본어 버전 앙코르 무대로 장식했다. 최유리는 오는 10월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시작한다. 이후 부산과 대구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국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