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바운드는 2~4명의 플레이어가 덱을 구성해 대결하는 전략 카드 게임으로, 2025년부터 북미와 유럽, 중국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첫 세트인 '오리진'이 발매되며, 한국 출시를 기념해 '한복 아리' 스킨을 오마주한 '아리, 구미호' 카드가 특별 제작되어 부스터 팩에 포함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 디지털 카드게임인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수익성 문제를 실물 상품 판매로 전환하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된다.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 GGX에서, 18일부터 30일까지는 아이파크몰 용산점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제품 구매와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 고유의 PC방 생태계를 활용해 GGX 내 전용 매장을 운영하는 등 커뮤니티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