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7년 만에 열린 전국교원대회로, 전국의 모범 교육자와 지방 교육 부문 지도간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대회에 참석해 교육 부문의 질적 변화를 강조하며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교육사업을 '국사 중의 제일 국사'로 규정하고 교육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2차 전반적 12년제 의무교육 강령의 실행을 비롯해 지난 7년간의 교육정책 집행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한 방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북한은 올해부터 중등교육 단계에서 선택과목제를 도입하는 등 제2차 12년제 의무교육 강령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