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해당 부부는 2년 전 MBN '고딩엄빠'에서 서장훈과 대면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아내는 휴대전화 사용으로 육아를 소홀히 하거나 지인의 파혼에 관여해 합의금을 지불하고, 남편 몰래 남사친의 집을 방문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남편은 올해 2월부터 전 여자친구와 외도를 한 정황이 드러났으나, 이는 아내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하려는 복수 시나리오였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남편의 무단결근, 드림카 고집, 게임과 드라이브에 몰두하는 방관적 태도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방송 말미에는 가사조사 종료 후 예상치 못한 사실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