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며,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강원산지 5~10㎜, 강원동해안 5㎜ 미만이다.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이상, 산지에서는 초속 20m(시속 70㎞) 이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4일 전국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2도…강원·제주 비 소식
금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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